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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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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잠자리펜션본관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1-05-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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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해수욕장은 서해의 여느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향의 해수욕장인 관계로 조류의 영향이 적어 해수욕장을 즐기기엔 더없이 훌륭한 조건을 갖고 있다. 해수욕장 주위로 고만고만한 백사장이 늘어서 있으며, 섬 전체에 하얀 띠처럼 휘감고 있는 길이가 70리라고 한다. 한 여름에는 10만명 이상의 피서객으로 해수욕장이 사뭇 분주하다. 하지만 호젓한 피서를 즐기려 한다면 해수욕장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작은 백사장을 금방 찾을 수 있다. 마치 홀로 백사장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분에 젖어들 수 있다. 대천항에서 30분쯤 바닷길을 헤치고 나가면 저두라는 곳이 있다. 원산도의 입구에 해당한다. 마을 지형이 멧돼지 형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지명인데 갯바위 낚시터로 이름이 높다. 저두에서 10분 남짓 가면 선촌으로 원산도에선 가장 큰 마을이다. 섬의 모양은 동서 방향으로 길 게 뻗어 있고, 섬 서편에 봉화대 터가 있던 오로봉이 자리하고 있다.
원산도의 옛 이름은 고만도라고 하였는데,산이 높고 구릉이 많아 원산도라는 이름을 얻었다. 원산도는 충남에선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원산도는 휴양지로서 일찍이 명성을 얻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원산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질과 완만한 경사도, 그리고 깨끗한 수질과 적당한 수온으로 한번 찾은 이들이 두고두고 되찾는 곳이다. 선창 부두에서 해수욕장까지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작은 구릉과 작은 다랑논과 밭을 지나면 눈이 부시도록 하얀 백사장과 만난다. 섬에 있는 해수욕장이라고 만만히 볼 수 없는 넓은 백사장이다. 규사로 이루어진 모래의 입자가 마치 밀가루를 뿌려놓은듯 곱기 그지없다.

백사장이 끝나는 부분부분에 바위가 솟아 있는데 이곳에 낚시를 담그면 놀래미와 우럭,살감성돔을 낚을 수 있다. 또 바위 틈을 기어 다니는 칠게를 잡는 재미역시 솔솔하며,백사장을 조금만 헤쳐도 각종 조개를 손쉽게 잡을 수 있다.
숙박시설은 주로 민박에 의존해야 하지만, 야영장
 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에 찬 샘이라는 시원한 샘이 솟아 섬에서 흔히 겪는 식수의 어려움은 없다.
원산도는 대규모의 개발계획을 준비중이다. 숙박시설로 콘도미니엄, 가족호텔, 유스호스텔, 임대별장,여관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또한 해수풀장,수상스키,모타보트, 제트스키,윈드서핑등 섬전체를 해양 스포츠 단지로 조성한다. 다목적 운동장과 테니스장,사이클링 코스, 심신 단련장이 들어선다. 또 솔숲과 백사장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지고, 전망대도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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